채정 일기 2012. 4. 12. 19:56

윤서랑 발자욱 놀이!!

아흐~

지난 일요일 윤서가 놀러왔습니다.

잘 놀고... 잘 놀고... 갔습니다. 


이렇게 놉니다. 



















엄마 아빠는... "지우느라" 고생입니다. :( ..

사진 시간을 보면 아시겠지만 저녁 9시.....  휴..


아직도 양말이 빨개져요 :(


첫 시작은 이러했습니다. :(




흐흐...


-마음가는 길은 곧은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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