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리스트
글
채정 일기
2012. 4. 12. 19:56
윤서랑 발자욱 놀이!!
아흐~
지난 일요일 윤서가 놀러왔습니다.
잘 놀고... 잘 놀고... 갔습니다.
이렇게 놉니다.
엄마 아빠는... "지우느라" 고생입니다. :( ..
사진 시간을 보면 아시겠지만 저녁 9시..... 휴..
아직도 양말이 빨개져요 :(
첫 시작은 이러했습니다. :(
흐흐...
-마음가는 길은 곧은 길-
'채정 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남아는 여아와 다르다!! (0) | 2012.04.12 |
---|---|
놀래 놀자방 점심시간~ (0) | 2012.04.12 |
아이보드. (0) | 2012.04.12 |
RECENT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