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정 일기 2012. 4. 12. 20:00

남아는 여아와 다르다!!

아.. 친구야 놀자라는 공동육아에는... 마실 이란 게 있습니다. 

자세한건 말해봐야 입아프고....


주언이가 놀러왔습니다.


네.. 전 지금까지 세상 모든 아이를 채정이를 기준으로 판단했습니다. :( 그러나. 채정이는 여아 중에서도 얌전(?????? 정말?????) 한 편이었고.......


남아는 다릅니다!! 라고 나에게 강력히 알려준.. 김주언을 소개합니다












이 사진 찍기가 어찌나 힘들던지. 못 찍은 줄 알았는데 한장 건진게 있네요.. ㅎㅎ

양채정..


ㅋㅋ


-마음가는 길은 곧은 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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