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정 일기 2010. 10. 14. 08:10

2010-10 늦은 여름 휴가 채정이 스페셜.

늦은 여름휴가를 다녀왔습니다.

홍콩과 세부(정확히는 플랜테이션 베이라고 해야 할듯)

첫날 사진은 날라가버렸고...

흔들린걸 지워도 500장이 넘네요.

 

그중에서 일단 채정이 사진만 골라 올려봅니다.

이름하야 채정이 스페셜.

 

엄마 이거 먹어도 되는거야?

맛있는 멍키 바나나~~ 냠냠.

이런맛은 첨이야.

아이 기분 좋아.~~

난 기분 좋으면 이런 표정을 지어요~~

아 피곤해.. 한숨좀 자야지~~

난 "엄마랑 스파" 할래요~~

휴가는 "편히" 쉬어야지~~ ㅎㅎㅎ

이런 파인애플이 있었다니.. 나 이제 파인애플도 사랑해줄래.

여긴 과일 주스도 넘 맛있어~~~

 
ㅎㅎ
사진이 너무 많아서.. ^^..
채정이 사진만. 많은가?
ㅎㅎ
별로 많이 찍은것 같진 않은데..
 
나머진 엄마가 또 올려주세요~~
 
-마음가는 길은 곧은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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