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둘이 떠나는 마지막 여행_2 : 테라로사



테라로사입구...
비가와서 움직이긴 불편하지만, 커피마시긴 좋은날이지? ㅎㅎ



바쪽에 앉았다. 하나라도 더 훔쳐봐야징 ㅎㅎ



테스트코스??? 이름이 맞나?
양을 좀 작게해서 세가지의 커피를 마실 수 있다.



이쁜 커피잔 이며, 기구들이 정~~말 많다.



가게 한켠엔 빵도 있다.
브런치같은 간단한 메뉴들도 같이 판매하는것 같다.
우린 그냥 크림치즈빵 하나만 주문해서 먹었다.



늘어서있는 커피 생두들



가게 옆의 온실?? 안에 커피나무도 있었다.
조그맣게 묘목을 팔기도 하던데..
키울자신이 없으니 패스~ ^^



난 커피콩이 일케 나와서 넘 웃겼다..ㅋㅋㅋ
ㅎㅎㅎ 지금 다시봐도 신기하다.

테라로사는 정말 많이 기대하고 갔는데
아쉽다. 커피가..너무 실망스러웠다.
세잔 모두 그냥그냥...
전날 보헤미안 때문이었을까? 실망감은 두배!!
이것저것 볼거리가 많고 이쁘긴 했는데 내가 내려도...ㅠ_ㅠ 이정도는..(다른사람들은 인정안할지도 모르지만 ㅋㅋ)
왠지 사진찍으러 간 것 같다.

커피를 마시고~ 예약해둔 마이대니로 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