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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st married
2008. 7. 8. 16:03
우리집을 공개합니다.
안녕하세요.
투루노와 라니가 사는 집을 공개합니다.^^*
- 현관문을 열면 보이는 장면입니다.
- 집은 작은편이라 최대한 공간을 넓게 쓰는것에 고심을 했지요.
- 현관의 왼편에는 무서운 감시의 눈길이 있습니다.
- 앗, 지금은 라니를 보느라 한눈 팔고 있네요. 이틈에 샤샤샥 들어가 봅시다.^^*
- 오른편입니다. 라니의 친구 영미씨가 직접 만들어준 겁니다.
- 횡한 벽에 이쁘게 장식이 되네요^^*
- 닮았나요? ^^*
- 옆에 보이는 문은 작은방이자 침실입니다.
- 방문을 열면 침대가 한방 가득 보이고.........
- 침대 하나 놓으면 끝입니다.
- 100일 선물로 샀던 토끼 녀석들이 침대에 누워있네요.
- 잘때는 .. 저녀석들이 베개로 변신한다는... ㅎㅎㅎ
- 침대방의 한쪽면에 준비한 화장대.
- 정말 작은 방에 간신히 들어가졌네요^^*
- 꽃바구니는 라니 생일에 누가 보내준거라네요. ^^* ㅎㅎㅎㅎ
- 그 틈으로 숨어 있는 곰돌이 녀석들이 보입니다.
- 현관에서 조금 들어온 뒤입니다. 바로 작은방옆에 냉장고와 주방으로 이어집니다.
- 냉장고를 어차피 벽에서 좀 띄워야 해서 그 사이에 공간박스로 밥통을 올려놓을 수 있는 공간을 만들었습니다.
- 이각도에서 보여주는 이유는? 저뒤에는.. 이것저것 쌓여있어서... ㅎㅎㅎ
- 바로 이어져서 화장실입니다.
- 화장실은 누군가가 쓰고 있어서 사진을 못 찍었네요. ㅎㅎㅎ
- 바로 이 맞은편이 주방입니다.
- 주방의 모습니다.
- 방금 원두를 볶은 후라... 지저분합니다.^^*
- 라니가 간절히 원해서 쿡탑을 샀는데...
- 원두 볶을때 정말 편합니다.^^* ㅎㅎ
- 오븐도 적극 활용하기 때문에 돈이 아깝지 않다는....
- 좀더 거실 겸 큰방으로 들어와서의 샷입니다.
- 감이 오시는 지요?
- 왼쪽 하단에는 방금 볶은 따끈따끈한 원두가 있습니다.
- 포커스가 안 맞네요.
- 이 좌탁이 메인 식탁겸 책상겸. 주 생활 공간입니다.
- 밑에 카페트는 조영문 군이 사준 고마운 선물입니다.^^*
- ㅎㅎ 이쁘죠? ㅎㅎㅎ
- 집안 분위기랑도 전체적으로 잘 어울려서 만족입니다.
- 장농은 흰색 계열로 선택햇어요.
- 그래야 방이 조금이라도 넓어보이기 때문에...
- 이안에 옷, 이불등이 다 들어가구...
- "곰돌이"도 숨어 있답니다. ㅋㅋ
- 장농의 맞은편 입니다.
- 맞은편엔 책장으로 ...
- TV를 놓지 않기로 합의하고 책을 채우기로 했지요.
- 물론 지금은 텅! 비어 있지만 시간이 지나면 하나둘 채워질꺼라 생각합니다.
- 제 전공서적이 젤 많은거 같구.
- 커피 용품, 보드겜등도 보이네요...
- 베란다쪽 풀샷이 없네요.
- 그래서 두장짜리로 보여드립니다.
- 장농과 책상사이로 베란다가 크게(?) 있습니다.
- 빨래도 보이네요. ㅎㅎ
- 이 베란다는 돋음을 하여 방으로 확장(?) 변경 하였습니다.
- 그렇게 해서 컴터 방을 만들었지요.
- 원래 저 책상은 지금 보는 벽에 딱 들어가길 원한건데.
- 치수가 너무나 정확히 맞는 바람에 꽉 껴서 안 들어가진 겁니다.
- 그래서 등 기대기도 무섭다는...
- 아직 인터넷도 안되고.. 되는건 거의 없지요...
- 컴퓨터 반대편입니다.
- 세탁기를 놔두고 지금 이 머리 위에는 빨래걸이가 달려 있는거지요.
- 탈수가 다되서 나오니. 이렇게 해도 쓸수 있겠더라구요.
- 왼쪽에 보이는 장은 원래 있던 싱크대의 장을 뜯어서 만든거랍니다. ^^*
- 베란다가 70~80% 정도 남향인지라 너무 밝고.
- 맞은편에는 아파트가 있어서 훤히 보이는 관계로
- 암막 블라인드를 설치했지요.
- 이걸 딱 치면 집이 깜깜해져요.
- 영미씨가 선물해주셧어요.. 감사합니다~~
이해하기 편하시라고 처음 계획했던 방 설계도면 올립니다. 아 처음은 아니군요.
인터넷에서 찾은걸 수정하고 수정하고 해서 ..
ㅎㅎ
아직 많은 부분을 손 볼곳이 더 있습니다.
(일부러 안 찍었음)
도배도 직접하고 페인트 칠도 직접하고.... (아주 아주 고생스러웠지만)
그래서 그런지 정말 맘에 드는 곳입니다.
하나 하나 우리의 손이 다 다은거니깐요.
앞으로는 추가가 되면 하나씩 더 올릴게요. ^^8
지금까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음가는 길은 곧은 길-
투루노와 라니가 사는 집을 공개합니다.^^*
- 현관문을 열면 보이는 장면입니다.
- 집은 작은편이라 최대한 공간을 넓게 쓰는것에 고심을 했지요.
- 현관의 왼편에는 무서운 감시의 눈길이 있습니다.
- 앗, 지금은 라니를 보느라 한눈 팔고 있네요. 이틈에 샤샤샥 들어가 봅시다.^^*
- 오른편입니다. 라니의 친구 영미씨가 직접 만들어준 겁니다.
- 횡한 벽에 이쁘게 장식이 되네요^^*
- 닮았나요? ^^*
- 옆에 보이는 문은 작은방이자 침실입니다.
- 방문을 열면 침대가 한방 가득 보이고.........
- 침대 하나 놓으면 끝입니다.
- 100일 선물로 샀던 토끼 녀석들이 침대에 누워있네요.
- 잘때는 .. 저녀석들이 베개로 변신한다는... ㅎㅎㅎ
- 침대방의 한쪽면에 준비한 화장대.
- 정말 작은 방에 간신히 들어가졌네요^^*
- 꽃바구니는 라니 생일에 누가 보내준거라네요. ^^* ㅎㅎㅎㅎ
- 그 틈으로 숨어 있는 곰돌이 녀석들이 보입니다.
- 현관에서 조금 들어온 뒤입니다. 바로 작은방옆에 냉장고와 주방으로 이어집니다.
- 냉장고를 어차피 벽에서 좀 띄워야 해서 그 사이에 공간박스로 밥통을 올려놓을 수 있는 공간을 만들었습니다.
- 이각도에서 보여주는 이유는? 저뒤에는.. 이것저것 쌓여있어서... ㅎㅎㅎ
- 바로 이어져서 화장실입니다.
- 화장실은 누군가가 쓰고 있어서 사진을 못 찍었네요. ㅎㅎㅎ
- 바로 이 맞은편이 주방입니다.
- 주방의 모습니다.
- 방금 원두를 볶은 후라... 지저분합니다.^^*
- 라니가 간절히 원해서 쿡탑을 샀는데...
- 원두 볶을때 정말 편합니다.^^* ㅎㅎ
- 오븐도 적극 활용하기 때문에 돈이 아깝지 않다는....
- 좀더 거실 겸 큰방으로 들어와서의 샷입니다.
- 감이 오시는 지요?
- 왼쪽 하단에는 방금 볶은 따끈따끈한 원두가 있습니다.
- 포커스가 안 맞네요.
- 이 좌탁이 메인 식탁겸 책상겸. 주 생활 공간입니다.
- 밑에 카페트는 조영문 군이 사준 고마운 선물입니다.^^*
- ㅎㅎ 이쁘죠? ㅎㅎㅎ
- 집안 분위기랑도 전체적으로 잘 어울려서 만족입니다.
- 장농은 흰색 계열로 선택햇어요.
- 그래야 방이 조금이라도 넓어보이기 때문에...
- 이안에 옷, 이불등이 다 들어가구...
- "곰돌이"도 숨어 있답니다. ㅋㅋ
- 장농의 맞은편 입니다.
- 맞은편엔 책장으로 ...
- TV를 놓지 않기로 합의하고 책을 채우기로 했지요.
- 물론 지금은 텅! 비어 있지만 시간이 지나면 하나둘 채워질꺼라 생각합니다.
- 제 전공서적이 젤 많은거 같구.
- 커피 용품, 보드겜등도 보이네요...
- 베란다쪽 풀샷이 없네요.
- 그래서 두장짜리로 보여드립니다.
- 장농과 책상사이로 베란다가 크게(?) 있습니다.
- 빨래도 보이네요. ㅎㅎ
- 이 베란다는 돋음을 하여 방으로 확장(?) 변경 하였습니다.
- 그렇게 해서 컴터 방을 만들었지요.
- 원래 저 책상은 지금 보는 벽에 딱 들어가길 원한건데.
- 치수가 너무나 정확히 맞는 바람에 꽉 껴서 안 들어가진 겁니다.
- 그래서 등 기대기도 무섭다는...
- 아직 인터넷도 안되고.. 되는건 거의 없지요...
- 컴퓨터 반대편입니다.
- 세탁기를 놔두고 지금 이 머리 위에는 빨래걸이가 달려 있는거지요.
- 탈수가 다되서 나오니. 이렇게 해도 쓸수 있겠더라구요.
- 왼쪽에 보이는 장은 원래 있던 싱크대의 장을 뜯어서 만든거랍니다. ^^*
- 베란다가 70~80% 정도 남향인지라 너무 밝고.
- 맞은편에는 아파트가 있어서 훤히 보이는 관계로
- 암막 블라인드를 설치했지요.
- 이걸 딱 치면 집이 깜깜해져요.
- 영미씨가 선물해주셧어요.. 감사합니다~~
이해하기 편하시라고 처음 계획했던 방 설계도면 올립니다. 아 처음은 아니군요.
인터넷에서 찾은걸 수정하고 수정하고 해서 ..
ㅎㅎ
아직 많은 부분을 손 볼곳이 더 있습니다.
(일부러 안 찍었음)
도배도 직접하고 페인트 칠도 직접하고.... (아주 아주 고생스러웠지만)
그래서 그런지 정말 맘에 드는 곳입니다.
하나 하나 우리의 손이 다 다은거니깐요.
앞으로는 추가가 되면 하나씩 더 올릴게요. ^^8
지금까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음가는 길은 곧은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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