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하루 2008. 11. 24. 14:38

임산부를 위한 배려.

자신의 손톱 밑에 가시가 더 아프다고 했던가?

라니가 임산부가 되니 이런것만 보이나 보다. 일본에선 얼마나 정착이 되었나 모르지만. 우리 나라에도 시행되었었다고 한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0364259

그러나 흐지부지. 다행히 라니야 워킹맘은 아니지만 옆에서 지켜본 봐로는 굳이 워킹맘이 아니더라도 마찬가지다.

10달 내내 집에만 있으라고 할 수 도 없는 노릇이고 마트라도 다녀올라치면 혼자서는 여간 힘든게 아니다.

위와 같은 제도가 활성화 되었다면....... 좋겠다.

돕고 사는 문화가 되어야 겠지만.... 힘들겠지..

 

-마음가는 길은 곧은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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