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정 일기
퇴원하고 우리집이랑 수원에서~
알 수 없는 사용자
2009. 7. 2. 15:36
아빠가 만든 인형이랑 자고있는 채정이~
^^ 귀엽당~
금방 목욕하고 나온 채정이~ 얼굴이 더 쪼꼬매 보인다.
발~ 금새 살이 많이 붙었당~!!
엄마랑 심심해서 채정이 머리에 삔도 꽂아보고
이건 수원집에서...팔에 딸랑이도 채워본다.
사진돌리는걸 잊었군 ㅋㅋ 미국 출장간 양군이랑 화상채팅하면서 무릎에 앉아있는 채정이~
두손 활짝~~ 만쉐~
이불이 깝깝한지 항상 다 차낸다...ㅋㅋ
까무잡잡한 울 채정~ ^^
앗!! 짱구다..ㅡ_ㅡ
오~ 간만에 눈뜬사진
누구 닮았낭....
잘모르겠다.
아빠 출장다녀와서
채정이 옷 사온거 입혀보고 사진한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