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정 일기
채정이가 태어난지 일년이 되어갑니다.
trueonot
2010. 4. 25. 20:34
벌써 1년이라는 시간이 되어가는군요...
1년.... 순식간인것 같습니다.
ㅎㅎㅎㅎ
전.. 팔불출입니다.
-마음가는 길은 곧은 길-